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천 버스 753 (문단 편집) ==== 아화 방면 ==== 용화, 상주를 거치는 것을 전제로 이 버스를 타기 위한 루트가 두 가지 있었는데, '선산 - 구미 - 칠곡 - 대구' 를 경유하는 루트와 '안계 - 의성 - 탑리 - 군위 - 백학' 을 경유하는 루트다. 대구 경유 루트의 경우 워낙 교통 체증이 심하다 보니 753번을 타기에는 상당히 촉박했으며, 의성과 군위를 거치는 루트는 5시 20분에 영천에 도착할 수 있어서 안전한 대신 의성에서 기사들끼리 연락을 취해 강제로 버스를 연계시킨다는 위험성이 있었다. 그러나 시간표 개정으로 의성, 군위 루트를 이용할 수 없게 되면서[* 이유는 일부 시내버스 여행객이 지속적으로 빨리 가라는 말 때문에 지역주민들이 버스를 못타는 일이 상당해 민원을 지속적으로 넣었기 때문][* [[https://blog.naver.com/rongpoint/221105247862|도보를 통해 군위로 가는 루트]]가 생겼지만, 18시 이후에 도착한다.] 시간 연계가 상당히 촉박한 대구 경유 루트를 통해 753번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졌다. 그나마 753번은 [[:파일:753경로.jpg|영천시 시내를 한 바퀴 돌고 나오기 때문에]], 아깝게 차를 놓쳤을 때는 영천터미널 혹은 성림한의원에서 500m 정도 거리에 있는 [[영천초등학교(경북)|영천초등학교]] 정류장으로 뛰어가면 탑승이 가능했었다. 영천시내를 한바퀴 돌고 영천초등학교에 오는 이 시간에 보통 10분~12분 정도가 소요되었다. 그러나 상주를 경유하기 위한 루트도 지자체의 시간표 개정으로 대부분 막히면서 이 버스 막차 1시간 후에 출발하는 [[영천 버스 763|763번]]으로 속속 대체되기 시작했다. 2018년에는 상주 경유 루트가 부활하면서 [[https://blog.naver.com/haku_1411/221093482801|대구 경유 루트로 탑승할 수 있다]]는 여행기가 올라오기도 했으나, 2018년 9월 5일부터 막차가 17시 50분으로 단축됨에 따라 '''이용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